기사 메일전송
양주시 옥정1동, 나눔문화 확산 위한 복지 캠페인 진행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09-02 09:53:58

기사수정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축제와 연계해 시민 참여 유도
  • 기부금 조성 및 물품 판매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 강화
  • ‘행복놀이터’·나눔가게 등 특화사업으로 이어질 계획

양주시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옥정초등학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주시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기부문화 활성화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부문화를 활성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자 지난 30일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옥정1동 마을축제와 함께 진행되며 시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협의체가 기부금으로 진행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옥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후원한 물품을 판매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시민들에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참여를 독려하며 나눔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정훈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에서 흔쾌히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조성된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이번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과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꾸준한 홍보와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 기탁된 기부금을 바탕으로 특별한 날 꾸러미 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행복놀이터’ 사업, 나눔가게 사업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경국 칼럼} 7일의 왕비, 단경왕후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왕비였으나 가장 길게 기억되고 있는 이름이 이다.중종과 단경왕후(端敬王后)의 절절하고 애톳한 사랑은 에 얽힌 이야기로 전설처럼 내려 오고 있다.중종의 정실부인인 단경왕후는 7일간의 왕비 자리에서 내려와 사가에서 71세까지 생존하였으니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질곡의 삶이었다고 보여진다.우연의 일치인...
  2. {이경국 칼럼} 물항라 저고리와 <울고 넘는 박달재> 사실 가 무엇인지 남자들은 잘 모른다. 그러면서도 는 잘 부른다. 워낙 유명한 가요이며,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노래이기 때문이다.물항라 저고리의 는 물세탁이 가능한 항라란 뜻이다. 세탁소 신세를 지지 않아도 집에서 세탁이 가능하니 편리한 것이다.물항라 저고리를 입은 어여쁜 여자가 긎은 비에 저고리를 적시는 이별의 노래가  ...
  3. {이경국 칼럼} 특화한 명품빵의 인기 동양의 쌀 중심 식생활과 서양의 빵 중심 문화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쌀과 밀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우선 논과 밭이 다르며 가격 차이도 심하다. 한 마지기가 밭은 300평이지만 논은 200평이다.수저과 젓가락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는 같은 식사 도구이나 용도가 다르다.'썰고 뜯는 것'과 '떠서 먹는' 차이는 문화의 양상을 다르...
  4. {이경국 칼럼} 아픈 사랑은 파도가 쌓인 추억은 바람이 인생살이는 '험로역정(險路歷程)'의 길이요. 고해도 아닌 '고해의 바다'라 했다. 처음 사랑하는 사람끼리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똑같이 주고받은 애정인데 상처는 어느 한쪽이 더 심하게 받는 것이 사랑놀이가 아닐까 싶다.사랑은 미완성이라기보다,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5. {이경국 칼럼} 긴 설연휴, 짧은 계획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낸다면 설 연휴는 행복하다"는 전제를 깔고서 대략 마음으로 설계해 본다. 결국 만족도 행위에 따른 결과이니 "행복하다"는 말을 주문처럼 되뇌어 보고 싶다. 이번 연휴는 무려 5일이나 된다. 연휴가 길다고 좋아라 할 나이는 지났고 철은 단단히 들었다. 그러나 직장 생활을 할 때 연휴는 황금의 시간이었다.지금은 자..
  6. {김호용의 마음노트} 오늘 하루만 그냥 쉴까, 오늘이 내일이 될 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아? 헬스장 등록은 해놨는데, 퇴근하고 나면 몸이 천근만근이라 “오늘 하루만 그냥 쉴까?” 하는 날. 영어 공부해야지 해놓고, 책상 앞에 앉았다가도 “이번만 넘어갈까?” 하고 슬쩍 덮어버리는 날. 다이어리에는 “독서 30분”이라고 적어놓고, 휴대폰을 집어 든 채로 “내일부터 제대로 ...
  7. {김호용의 마음노트} 쉽게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 가끔 그런 날 있잖아. 하루는 끝났는데 마음은 계속 후회되는 말 한마디에 머물러 있는 날. 누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내가 나를 붙잡고 혼자 자꾸 되묻는 날. “그때 왜 그랬을까?” “조금만 달랐으면 어땠을까?” 머리로는 지나간 일인 줄 아는데, 마음은 쉽게 놓아주질 않더라. 그런 마음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