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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프로토콜, 걸그룹 ‘리센느’ 신곡 ‘Busy Boy’ IP 자사 생태계 편입 발표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6-02-13 17:42:12
  • 수정 2026-02-14 1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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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원 공개와 동시 아리아 생태계 편입… 권리 구조 사전 설계된 ‘프론트라인 IP’ 개념
  • $APL 기반 투명한 마스터 로열티 정산 및 수익 참여 구조

아리아 프로토콜, 걸그룹 `리센느` 신곡 `Busy Boy` IP 자사 생태계 편입 발표

글로벌 IP 기반 실물자산화(RWA) 프로젝트 ‘아리아 프로토콜 (https://ariaprotocol.xyz/)(Aria Protocol, 이하 아리아)’은 이달 발매 예정인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싱글 앨범 ‘Busy Boy’를 아리아 생태계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음원 공개 시점부터 아리아의 $APL 포트폴리오에 추가되는 첫 사례로, 이는 권리 구조가 사전에 설계돼 발매된 첫 음원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리아는 이미 발매된 곡의 IP를 운영하는 기존 IP 인수 방식과 다르게 음원 발매와 함께 즉시 자금 조달, 지원, 수익화를 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음악 IP를 ‘완성된 자산’이 아니라 발매 시점부터 리믹스가 가능한 기초자산이라 할 수 있는 ‘프론트라인 IP’로 볼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게 됐다.

 

‘Busy Boy’ 앨범에서 발생하는 모든 마스터 로열티는 $APL 보유자에게 돌아간다. 팬과 투자자, 창작자가 하나의 구조 안에서 IP 가치를 높이는 모델로, 아리아는 마스터 권리를 직접 보유해 음원 발매 전반을 지원하고, 투명한 로열티 정산과 예측 가능한 수익 참여 구조를 제공한다. 이러한 방식은 향후 아리아 생태계에서 선보일 신규 음악 IP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아리아는 스토리 블록체인 생태계 내 대표적인 IP 기반 실물자산화(RWA) 프로젝트로, $APL을 기반으로 음원 로열티를 밸리데이터(Validator) 운영 및 신규 무형자산 수익 모델로 확장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 블랙핑크, 마돈나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일부 음원을 토큰화했으며, 최근 아티스트 겸 배우 나나와 음원 IP 리믹스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국내 창작 IP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리아는 IP를 참여 기반의 경제로, 계속해서 확장되는 ‘살아 숨쉬는 생태계’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싱글 앨범 ‘Re:Scene’으로 데뷔한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세련된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팝 사운드, 활발한 디지털 소통으로 글로벌 플랫폼에서 빠르게 팬층을 넓혀 나가고 있다.

 

데이비드 코스티너(David Kostiner) 아리아 공동 창업자는 “이번 협업은 문화의 흐름에 맞춰 음악 소유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며 “리센느의 빠른 글로벌 성장세는 신곡 IP가 커뮤니티 기반으로 자금 조달, 소유, 수익화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업은 리센느에게도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아리아와 함께 창작의 성장과 글로벌 팬 참여가 연결되는 새로운 음악 발매 방식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아 프로토콜(Aria Protocol)은 투자자가 상징적인 IP 실물자산화(RWA, Real-World Assets)에 참여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IP에 특화된 L1 블록체인 스토리 위에 구축된 아리아는, 음악을 시작으로 다양한 IP 권리를 온체인 상의 유동적이고 거래 가능한 토큰 형태로 전환해, 수익이 발생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연결한다. 


2025년에는 저스틴 비버, 마일리 사이러스, 블랙핑크, BTS가 참여한 일부 음원 로열티를 기반으로 한 첫 번째 토큰화 자산 $APL을 출시했다. 현재 아리아 프로토콜 랩스(Aria Protocol Labs Inc.)를 통해 프로토콜의 개발과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리센느(RESCENE)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K-팝 걸그룹으로, 완성도 높은 팝 사운드와 세련된 콘셉트로 빠르게 글로벌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명 ‘RESCENE’은 ‘향기로 장면을 다시 떠올린다(RE + SCENE)’는 의미에서 출발했으며,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감정과 분위기를 음악으로 전달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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