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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월 글로벌 판매 30만7699대---해외 부진에 1.0% 감소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6-02-03 09:01:54
  • 수정 2026-02-06 1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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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9.0% 증가에도 해외 2.8% 감소로 총판매 뒷걸음
  • 세단·RV 고른 판매, 제네시스 8671대 기록
  • 불확실성 속 신차로 점유율 확대 방침


현대자동차는 2026년 1월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총 30만769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26년 1월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총 30만769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1월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0% 늘어난 5만208대로 집계됐다. 세단은 그랜저 5016대, 쏘나타 5143대, 아반떼 5244대 등 1만5648대가 판매됐다. RV는 팰리세이드 4994대, 싼타페 3379대, 투싼 4269대, 코나 3163대, 캐스퍼 1128대 등 총 1만8447대를 기록했다.

 

상용 부문에서는 포터 3320대, 스타리아 2328대가 판매됐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769대로 집계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993대, GV80 2386대, GV70 2702대 등 총 8671대를 판매했다.

 

반면 해외 판매는 25만7491대로 전년 동월보다 2.8% 감소했다. 지역별 수요 둔화와 시장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올해도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도, "상품성이 강화된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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