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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지역공동체 빛낸 하반기 모범구민 80명 표창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12-31 09:04:28
  • 수정 2026-01-01 0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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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환경·안전 등 5개 분야서 주민 헌신 조명
  • 16개 동 대상 두 차례 나눠 수여식 진행
  • “구로를 따뜻하게 만든 주인공들”


장인홍 구로구청장(왼쪽)이 2025년 하반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에서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구로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구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 30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의 귀감이 된 구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은 동별로 나뉘어 두 차례 진행됐다. 오후 2시 30분에는 고척1·2동, 개봉1·2·3동, 오류1·2동, 수궁동, 항동 등 9개 동을 대상으로, 오후 4시 30분에는 신도림동, 구로1~5동, 가리봉동 등 7개 동을 대상으로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참석해 표창 대상자 80명 가운데 참석한 70명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하반기 모범구민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모범 통·반장 및 직능단체 △청소 및 환경 △지역사회 발전 △교육 및 문화 △재난 안전 등 5개 분야에서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묵묵히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모범구민 여러분 덕분에 구로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구정에 적극 참여한 주민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모범구민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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