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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플랫폼으로"---용산구, 홈페이지 개편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11-14 09:58:50
  • 수정 2025-11-15 1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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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용산구, 홈페이지 개편---"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플랫폼으로"

구는 홈페이지 첫 화면 `주요정보`에 16개 동별 사업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용 누리집 `동네소식` 서비스를 신설했다. 


용산구 전체 지도를 중심으로 동별 개발현황, 환경개선사업 등의 추진 과정, 향후 계획,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도에는 주요 랜드마크 일러스트를 함께 배치해 이용자의 흥미를 높였다.

 

자치구 최초로 토지거래허가 정보와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게시판을 신설했다. 첫 화면 `분야별 정보> 부동산토지`로 접속하면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화면이 뜬다. 구축된 이 서비스는 지정 현황, 허가 대상 여부, 건축물 용도 조회, 허가 신청 상담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의 `토지이음` 및 `세움터` 시스템과 연계해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허가 사전 신청` 기능도 넣어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물번호판(1만4천여 개)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민원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역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간 밀집도를 알 수 있는 스마트맵을 구현했다. 첫 화면 `주요정보>자주 찾는 서비스`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지역별 실시간 인구밀집도와 1시간 전 대비 증감률을 5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원 관광특구, 해방촌, 경리단길, 이촌한강공원 등 14곳 주요 장소의 유동 인구 정보를 제공하며, 통신사의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스마트맵에서는 각 지역의 ▲유동 인구 ▲위치정보 ▲안심사업 ▲공사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다.

 

`열린구청장실` 홈페이지도 새 단장했다. 구는 행정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정 성과와 주요 추진 현황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홈페이지에는 ▲경제도시 ▲안전 도시 ▲교육도시 ▲문화·체육 ▲복지도시 ▲주거·환경 등 6개 분야의 사업성과 60건이 담겼다. 각 사업의 추진 배경과 결과, 현장 사진을 함께 제공해 이해도를 높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구민이 주인이 되는 스마트 행정`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구민들이 우리 동네의 변화와 발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소통 중심의 디지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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