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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경주빵 먹방 홍보---"한국 오면 십중팔구 먹게 될 것'
  • 김진태 기자
  • 등록 2025-10-26 09:14:45
  • 수정 2025-10-26 0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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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C 정상회담 앞두고 k-푸드 홍보 나서

CNN과 인터뷰 중인 이재명 대통령(출처 대통령실)이재명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국 방송사 인터뷰에서 우리 먹거리를 직접 소개하며 k-푸드 홍보에 나섰다.


이대통령은 25일 공개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K-푸드는 세계적인 건강식으로 손색이 없다"라며 경주빵과 귤 등을 직접 소개했다.


이대통령은 진행자와 함께 경주빵을 먹으며 "정말로 맛이 괜찮다. APEC이 열리는 경주에 오시면 십중팔구 이 빵을 드시게 된다. 경주에 와서 한국 음식도 많이 드셔 보시고 한국 문화도 많이 체험하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먹음직스러운 경주빵인터뷰 장에는 경주빵 이외도 고향 안동에서 가져온 사과, 제주산 귤, 약과, 등이 함께 마련됐다. 


진행자가 귤을 가르키자 이 대통령은 "오렌지와 다른데 맛이 매우 좋다. 한번 드셔 보시면 그 맛이 얼마나 좋은지 제대로 알 것"이라며 권했다.  


한편 경북도와 경주시도 이번 기회가 K-문화와 먹거리를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라 보고 TF팀을 꾸려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NN 진행자는 "K-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들었다"며 운을 뗐다. 


이대통령은 "한국적인 정서가 잘 나타나 있는 작품"이라며 "특정 지역인 제주지역 과거 시대의 스토리임에도 전 세게인이 공감하는 그 자체를 보고 매우 놀랐다"고 답했다. 


이대통령은 "문화의 최고봉은 가치와 질서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작년 12월 3일부터 겨울과 봄을 거치면서 국민들이 한국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보여 줬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이것은 전세계의 표준이 되고 대한민국이 모범국가로 도약하는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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