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대우 연세대학교 화골생명공학과 교수,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박준우 UST 전기기능소재공학 교수. (에코프로 제공)에코프로가 젊은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연구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시상식과 함께 혁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2월 11일 청주본사에서 제3회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시상식을 열고, 에너지분야 박준우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전기기능소재공학 교수, 환경 분야 김대우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룰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에너지· 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젊은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자는 이동채 에코프로그룹 창업주의 뜻에 따라 제정된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올해는 총 26명의 과학자가 지원해 논문 실적, 학술상 수상 , 특허 등록 건수, 기술 이전 내역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2천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에너지분야 수상자 박준우 UST 교수는 전고체 전지, 리튬· 황 전지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평가 받았다. 특허 실적과 기술상용화 영향력이 높이 평가 받았다.
환경 분야 수상자 김대우 연세대학교 교수는 그래핀 소재 기반의 분리막 및 나노 소재 분야에서 혁신적 연구 개념을 창출하며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이뤘다. 기술이전과 창업을 통해 연구 성과를 실용화 한 점이 산업적 파급 효과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아울러 이날 에코프로는 이동채 에코프로그룹 창업주,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혁신경진대회를 함께 개최했다.
혁신경진대회는 R&D(연구개발) 혁신과 AI(인공지능) 혁신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R&D 혁신 부문에서는 차세대 소재 개발 등 총 7개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AI혁신 부문에서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연구개발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에코프로는 2026년 R&D뿐만 아니라 AI 분야로 범위를 확장해 적극적으로 AI 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학계가 힘을 합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수상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이동채 창업주는 "에코프로는 우리보다 뛰어난 기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아웃소싱 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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