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청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11-13 18:18:27
  • 수정 2025-11-13 21:11:28

기사수정
  • “당·정·대 원팀으로 찰떡공조”…“이재명 정부 임기 끝까지 단결” 강조
  • 민주당 “이재명 정부 성공이 곧 민주당의 미래”…내년 지방선거 필승 결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전 경기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단결을 다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곤지암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워크숍 마무리 발언에서 “1박 2일 동안 우리는 첫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 둘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 셋째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반드시 일궈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당·정·대는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 임기 끝까지 차돌처럼 단단하게 뭉쳐 찰떡공조를 해야 한. 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한 몸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구로 돌아가 국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만나 압도적 승리를 만들자"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구호를 세 차례 외치며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정 대표는 또 “단풍이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12·3 비상계엄 같은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리프레시한 마음으로 지역구에서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끝까지 참석한 지역위원장님들 공천 시 적극 반영해 달라고 대표님께 권유드리겠다. 현역 의원은 감사 우수 의원으로 적극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편파적이냐고요? 맞습니다. 저 편파적 맞습니다”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이끌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을 ‘민주당 데이’로 명명하며 “11월 11일은 보통 ‘빼빼로데이’지만 숫자 1이 네 개 겹치는 오늘은 민주당의 날”이라며 “총선과 대선의 승리를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 선택, 승리의 번호 1이 민주당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겠다. 정부와 국회, 지역이 한 몸으로 움직이도록 모든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민주당의 미래이며, 지방선거의 승리는 국민의 희망”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민주당의 힘”이라고 격려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경국 칼럼} 7일의 왕비, 단경왕후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왕비였으나 가장 길게 기억되고 있는 이름이 이다.중종과 단경왕후(端敬王后)의 절절하고 애톳한 사랑은 에 얽힌 이야기로 전설처럼 내려 오고 있다.중종의 정실부인인 단경왕후는 7일간의 왕비 자리에서 내려와 사가에서 71세까지 생존하였으니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질곡의 삶이었다고 보여진다.우연의 일치인...
  2. {이경국 칼럼} 물항라 저고리와 <울고 넘는 박달재> 사실 가 무엇인지 남자들은 잘 모른다. 그러면서도 는 잘 부른다. 워낙 유명한 가요이며,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노래이기 때문이다.물항라 저고리의 는 물세탁이 가능한 항라란 뜻이다. 세탁소 신세를 지지 않아도 집에서 세탁이 가능하니 편리한 것이다.물항라 저고리를 입은 어여쁜 여자가 긎은 비에 저고리를 적시는 이별의 노래가  ...
  3. {이경국 칼럼} 특화한 명품빵의 인기 동양의 쌀 중심 식생활과 서양의 빵 중심 문화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쌀과 밀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우선 논과 밭이 다르며 가격 차이도 심하다. 한 마지기가 밭은 300평이지만 논은 200평이다.수저과 젓가락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는 같은 식사 도구이나 용도가 다르다.'썰고 뜯는 것'과 '떠서 먹는' 차이는 문화의 양상을 다르...
  4. {이경국 칼럼} 아픈 사랑은 파도가 쌓인 추억은 바람이 인생살이는 '험로역정(險路歷程)'의 길이요. 고해도 아닌 '고해의 바다'라 했다. 처음 사랑하는 사람끼리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똑같이 주고받은 애정인데 상처는 어느 한쪽이 더 심하게 받는 것이 사랑놀이가 아닐까 싶다.사랑은 미완성이라기보다,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5. {이경국 칼럼} 긴 설연휴, 짧은 계획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낸다면 설 연휴는 행복하다"는 전제를 깔고서 대략 마음으로 설계해 본다. 결국 만족도 행위에 따른 결과이니 "행복하다"는 말을 주문처럼 되뇌어 보고 싶다. 이번 연휴는 무려 5일이나 된다. 연휴가 길다고 좋아라 할 나이는 지났고 철은 단단히 들었다. 그러나 직장 생활을 할 때 연휴는 황금의 시간이었다.지금은 자..
  6. {김호용의 마음노트} 오늘 하루만 그냥 쉴까, 오늘이 내일이 될 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아? 헬스장 등록은 해놨는데, 퇴근하고 나면 몸이 천근만근이라 “오늘 하루만 그냥 쉴까?” 하는 날. 영어 공부해야지 해놓고, 책상 앞에 앉았다가도 “이번만 넘어갈까?” 하고 슬쩍 덮어버리는 날. 다이어리에는 “독서 30분”이라고 적어놓고, 휴대폰을 집어 든 채로 “내일부터 제대로 ...
  7. {김호용의 마음노트} 쉽게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 가끔 그런 날 있잖아. 하루는 끝났는데 마음은 계속 후회되는 말 한마디에 머물러 있는 날. 누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내가 나를 붙잡고 혼자 자꾸 되묻는 날. “그때 왜 그랬을까?” “조금만 달랐으면 어땠을까?” 머리로는 지나간 일인 줄 아는데, 마음은 쉽게 놓아주질 않더라. 그런 마음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